즐겁게 일하며
운동도 하고 글도 쓰고
취미생활과 자기개발을 하는
새로운 일상을 꿈꿨는데
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에 지쳐
게으름만 늘어나네
꿈은 크지만 게으르고
나의 초라함만 커지고
현실의 벽에 다가오고
벗어나고 싶어 발버둥 치지만
발버둥 조차 귀찮아
그냥 포기해버린다
언젠가 때가 올 거라
스스로 위안하며
삶을 유랑하며 자신을 찾고 보여주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