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by 권수

가끔 멀리간다고 생각한다

행복은 멀리있지 않을텐데

눈앞에 보이지 않으니까


어쩌면 방황조차

행복을 찾는 길일 지도 모른다

가까이 있기에 멀리 가야만 하는 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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