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천재같이 느껴지기도 할 땐.. 나만 인정하는 나만의 착각일 뿐이고.. 남들은 거의 다 날 멍청이라고 인정하는 부분은 내가 인정 못하겠는 지금 현실이라는 것이다.
더 울화통이 터지는 건.. 천재도 그렇다고 완전 바보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인 것..;;
세상은 완벽한 걸 추구하듯이.. 완벽하게 천재이거나 완벽하게 바보이거나..;;
완벽하게 무언가에 한 가지 천재성을 뛴다면 무한한 가능성과 특출 난 능력이라도 인정받아 돈이라도 많이 벌 수도 있을지 모르겠고 만약 완전한 바보였다면 주변 사람들이나 가족들이 나로 인해 힘들어하고 가슴 아파하는 마음들조차 인지조차 못해서 나만 배고프지 않고 나만 춥지 않고 나만 아프지 않다면 전혀 신경 쓰지 못하고 내가 속상할 일도 없어서 스트레스 쌓일 일도 없을 텐데.. 어중간함에 끼어서 내가 참 이래저래 입장과 마음이 너무 힘들다.
우리 엄마도 항상 혼잣말로.. 차라리 우리 문정이가 아프지 않고 완전한 바보였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이미 바보인데 여기서 더 바보 되는 건 글렀어 엄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