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렷이 기억나지 않는다.
행복을 그려야지~하고 그렸는지,
그리고 나서 행복이라고 적었는지.
분명한 건 행복하지 않을 때였고,
행복하고 싶을 때였다.
묘하게 꽃과 행복이 연결되었다.
무언가 피우고 싶었나 보다.
대단히 활짝 피지 않아도 괜찮았나 보다.
아주 조그맣게라도 기지개를 켜고 싶었나 보다.
행복을 그려보라고 하면 무엇을 그리게 될까?
그 무엇은 행복일까?
행복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