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나고 싶은데
변화하고 싶은데
이제 조금 다른 나로 살고 싶은데
얼마 못 가 다시 나로 빨려들어간다
저 소용돌이를 벗어나지 않으면 나는
변화할 수 없을 것 같다
참 지독한 나다
나를 붙잡고 있는 나는 어떤 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