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불급
자동차만큼 좋은 자전거를 사려면,
자동차만큼 비싼 값을 치르게 된다
그럼에도 조금 더, 조금 더 좋아지길 바란다
사방이 뻥 뚫린 해방감이 시원하고
마음껏 어디든 다닐 수 있지만,
그럼에도 자전거는 자동차가 아니다
그럼에도 자전거가 자동차이길 바라고,
한계를 알더라도 그렇지 않았으면 한다
그렇게 조금씩 욕심으로 물든다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