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되려고 하기 전, 질문해야 한다. 나는 왜 책을 쓰려고 하는가?
"본인이 가진 컨텐츠를 알리려면, 그것이 담긴 책을 써야한다"
북유럽에 대해 진심이었던 나에게 여러 사람들이 비슷하게 언급한 조언이었다.
2026년 4월 현재,
"나는 북유럽도슨트다" 라는 원고가 있으며, 계속적으로 원고자료를 업데이트하는 중이다.
지난 시간, 몆몆 출판사로부터 제안이 있어서 원고를 제출했는데,
심사결과 "북유럽"이란 주제가 생각보다 매력을 끌지못해서 추진되지 않았고,
(참고로 예전보다 북유럽주제의 책이 출간 감소중인 상황도 있다)
최근 AI, 금융주제의 초강세로 여행인문주제의 책들이 훨씬 줄어든 출판, 서점문화가 있다.
거기에 더해, 낮은 독서율과 그것에 반비례하는 책을 쓰는 작가가 되려는 사람들은 많은 요즘,
출판사는 아예 스팸형태로 오는 투고를 받기까지...
책이란 도구를 이용해서 자신을 알리려는 시대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런데 정작 그런 분들의 일상의 독서는 어떨까,
아마도 역행된 현실의 부분이 있을것이라 본다.
이런 왜곡된 독서, 출판문화 가운데 나는 어떤 관점을 취할 것인가, 생각하고 질문하며
아주 깊은 사유에 잠긴다.
지금 일상에서 평범한 직장의 월급쟁이의 생활을 하며,
동시에 스스로의 가치를 개발하고 키워나가는 중,
무엇보다 낮은 독서율과 동시에 책쓰기열풍 가운데 이것을 둘 다 어루만지며
독서와 글쓰기를 만족하는 "서평 글쓰기"에 집중하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것,
오늘도 이런저런 책을 읽고 관련 글쓰기를 하면서
책이 주는 가치와 글쓰기의 가치에 집중한다.
그러면서 일상의 밥벌이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이 밥벌이가 가능하기에 책을 구입하고 읽을 수 있는 것!
욕심보다는, 독서와 책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그 애정을 표현하는 서평쓰기로 글쓰기를 충족하는,
여기에 진심을 담고 계속 꾸준해지고 싶다.
계속 읽는다. 그리고 계속 쓴다.
#책쓰기교실은많은데_독서문화는빈곤한현실
#지금나의일상의독서환경은어떠한가
#왜곡된독서_출판문화가운데나는어떠한관점을취할것인가
#질문해야한다
#계속읽는다
#계속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