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다. 그리고 실행한다.
"독서 커뮤니티", "서평 커뮤니티"에 대한 생각이 일상의 일을 한 다음,
퇴근을 하고 나서 마음에 가득해진다.
이미 다양한 SNS로 모집공고, 홍보를 했는데 거들떠보지 않는 지금의 시간이다.
현실의 팍팍함, 전쟁뉴스, 유가등에 예민한 현실, 그리고 스스로의 부족함,
왜 낮은 독서율 가운데서 책을 고집하는지,
왜 별 주목을 받지 못하는 서평쓰기에 빠졌는지,
북유럽 주제의 책을 읽으며, 그 내용들이 너무 좋아서 그 기억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
그래서 쓴 게 서평이었고, 서평으로 쓴 책을 더더욱 아끼고 품게 된 것이다.
(특히 동기를 제공한 "핀란드 디자인 산책" 서적)
https://brunch.co.kr/@mwlove73/406
책과 글쓰기, 특히 서평에 대해 진심인데,
그 진심의 내면과 그것을 모임등으로 표현할 추진력과 지혜가
부족한 것 같아서 스스로에게 늘 아쉬운 마음이다.
나는 표현만 하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인가,
나는 이리 실패만 하고 주저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삶을 살아갈 것인가,
나는 삶에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컨텐츠와 가치를 써 먹고 활용하지도 못하고 결국 후회할것인가,
질문을 할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진다.
이렇게 있을수만은 없는데, 정말 그런데...
나에게도 함께하는 커뮤니티라는 것이 생길까,
책, 서평, 특히 북유럽에 대해서 이리저리 나누는 활동적이고 진심이 더해진 커뮤니티,
그것이 가능할까,
특히 주말마다 동네서점들을 다니고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공간들을 탐방하고 있는데
멈추어져 있거나 입에 풀칠하기도 벅차서 나처럼 주저하는 경우들을 자주 접하고 있어서
시간이 갈수록 에너지가 떨어져간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전하고도 건조한 시간들이 흘러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다. 그리고 실행한다.
최근 "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책을 다 읽었다.
특히 후반부-마지막의 부분에서 저자가 강조한 것은 실행에 그 방점을 찍는다.
수많은 실행을 하고 실패하고, 또 하다가 다시 실패하고....
그것을 계속해서 경험하고 겪고있는 내게 이 책은 말한다.
다시 실행하라고,
다시 두드리라고.....
그리 해야겠다.
이전에 참여한 "넷플연가"(소셜 커뮤니티), 이제 모임장에 도전한다.
지원서류를 작성하고 보냈다.
주제는 "서평 글쓰기모임"이다. 한 우물을 파야하는 것,
(물론 나중에 북유럽도슨트로서의 부분도 실행할 것이다. 차근차근)
이제 "커뮤니티 빌더들" 책을 읽을 시간이다.
책으로 인해, 독서함으로 인해, 그리고 서평쓰기로 인해
내면의 생각이 깊어지고, 여러가지로 동기부여를 받는다.
그래, 또 다시 움직여야지, 그것이 헛된 발걸음일지라도, 그래도 표현하고 실행해야지,
나중에 "아무것도 시도하지 못했다"고 후회는 하지 말아야 할 테니까......
#글쓰기커뮤니티에대한생각
#서평커뮤니티
#커뮤니티전략바이블완독
#다시실행하라고_다시두드리라고
#넷플연가모임장도전
#커뮤니티빌더들책을읽을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