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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내 북유럽 사랑의 첫사랑같은 책이자, 슬픔까지 묻어있는 책이다.
내 인생의 귀한 스승을 떠나보내는 슬픔 | 2013년 10월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있었던 전시회에서 안애경 디자이너(작가, 큐레이터, 아트 디렉터)를 처음 만났다. 이미 2009년 초판으로 나온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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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도슨트(Nordic Docent)로의 꿈과 희망을 갖고 일상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커피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