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14일 (월)
프렌치 카페… 프랑스 머랭과 브리오슈 가게가 있는데 머랭 쿠키 같은 것도 팔고 진짜 서양인이 베이킹하고 있는 그런 가게가 있다.
2층과 3층은 카페인데 볼 때마다 항상 사람들이 줄 많이 서있고, 가격이 비싸서 창밖으로 그냥 보기만 하였다.
화이트데이 기념으로 진열장에 전시된 디저트 중에 4구 선물상자로 추천 구성으로 해서 넣어달라고 했다.
고급 디저트라는 느낌과 내 입에는 달다는 느낌도 있었다. 나중에는 카페에서 직접 디저트를 먹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