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년 03월 18일 (금)
원래 가려고 했던 개인 카페가 문을 닫아서 근처 모스버거에 갔다.
기간 한정으로 유자 진저에일을 팔고 있어서 그걸로 주문했다.
일본은 한정이 정말 많은 것 같다. 기간 한정, 수량 한정 외에도 회원 한정 등등…
한정이라는 말에 약해서 한정 위주로 처음엔 샀는데, 2년 지나다 보니까 그 한정이 매년 똑같은 느낌이 들어 지금은 잘 안 사려고 한다.
그래도 역시 한정이라는 단어가 있으면 솔깃한 것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