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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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19일 (토)
18일 금요일에 문을 닫았던 개인 카페가 문을 열어서 달달한 음료를 먼저 주문했는데 와플 디저트가 먹고 싶었다.
소스가 3개 중 하나 선택인데 나는 베리 소스를 선택했다.
평일에는 아주머니가 주로 카페를 운영하고 주말이라서 아저씨가 도와주려고 나왔나 보다.
와플이 달아서 아예 처음부터 아메리카노랑 같이 시킬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 음료에 단 디저트. 입이 달달달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