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담소담 Dec 23. 2021

수제비누

2021.12.18 (토)

집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벨이 울려서 나가봤다.

오키나와에서 만든 수제비누를 구입(기부) 했는데 택배가 도착했다.

5종류의 다른 비누인데 너무 예뻐서 같이 딸려온 팸플릿에 적힌 홈페이지에도 들어가 봤다.

다 쓰고 나면 다른 비누도 한번 사봐야겠다.




매거진의 이전글 올리브 오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