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담소담 Apr 27. 2022

이탈리아 식당 - 스테이크와 샐러드

2022년 04월 23일 (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점심을 밖에서 먹으려고 신랑이 생각을 했는데 그전에 내가 미리 점심준비를 해버려서 저녁을 먹으러 밖으로 나갔다.

원래 가려던 식당이 만석이어서 오후 9시에나 가능하다고 해서 이탈리아 식당으로 갔다.

메뉴가 일부 바뀌어서 이거 저거 먹고 싶은 거 잔뜩 시켰고 엄청 배부르게 먹고 나왔다.

일단 사진으로 선정한 것은 스테이크 밑에 샐러드가 깔린 메뉴다.

사진 한 장 더 선정해서 2일 연속으로 일기 써야지.

매거진의 이전글 바나나 초코 크레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