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년 05월 08일 (일)
일본은 자판기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페트병에 담긴 음료 자판기이다.
전철을 기다리다 보면 가끔 음료자판기를 보는데 피스타치오 우유 음료가 있어서 신기해서 하나 뽑아서 마셨다.
맛은 뭐라고 설명하기가 참 어려운데 다음부터는 안 마실 것 같다.
그냥 한번 마셔본 것으로 만족한다. 이제 골든위크가 정말 끝이 났다.
앞으로는 일상생활만 남았다. 휴일이 끝나는 것은 너무 싫다.
내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좌우명 - Life is a process of solving problem. 인생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