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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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07일 (토)
이번에는 로열 코펜하겐 그릇 중에서 티팟 600ml이다.
사실 늘 티팟을 하나 사고 싶었지만 그냥 보기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그냥 샀다.
차와 커피를 좋아하여서 그와 관련된 테이블웨어, 티웨어에 관심이 늘 많다.
마찬가지로 세척하기 전에 사진 한 장 찍어서 올리는 것인데
그릇 덕후가 되면 끝도 없다는데 앞으로 나는 어떻게 될지 걱정이 조금 된다. 흐흐
내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좌우명 - Life is a process of solving problem. 인생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