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년 05월 19일 (목)
집 근처에 일식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어서 점심특선을 먹었다.
점심메뉴가 여러 개 있었지만 스시랑 튀김이랑 같이 나오는 세트를 먹었다.
꽤 큰 매장이었는데 자리가 거의 다 찼다. 특징이라고 한다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계신 것 같다.
이 식당은 매장 개수가 별로 없는 편인데 집이랑 가까운 곳에 매장이 있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