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01일 (수)
저번에 설거지를 하다가 계량컵을 깨 먹어서 칼리타 커피 서버를 샀다.
계량컵 없이 생활하려고 했는데 요리를 하다 보면 계량할 일이 생겨서 커피 서버 쪽으로 알아봤는데,
모양이 둥그런 것보다 비커 형태가 편하다는 말에 칼리타를 주문!!
드디어 처음으로 개시를 해보았다.
앞으로도 이걸로 드립 커피 많이 내려서 마셔야지.
내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좌우명 - Life is a process of solving problem. 인생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