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31일 (화)
에비스에 갔다가 배가 고파서 샌드위치 세트를 먹었다.
매장이 작아서 자리가 한자리만 남아서 먼저 자리를 확보한 후 주문을 했다.
오늘의 샌드위치인가 그런데 내가 주문한 건 1/2 사이즈이다.
요즘은 가급적이면 커피를 집에서 마시려고 해서 카페에서 마시는 것은 꽤 오래간만이었다.
내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좌우명 - Life is a process of solving problem. 인생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