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2일 (수)
구독자를 늘리려는 목적으로 브런치를 한건 아닌데 1분이 구독취소를 하셨다.
4명에서 3명으로 줄었는데, 사실 깜짝 놀랐다. 워낙 구독자수가 적어서 취소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
구독자가 늘면 예전에 찍은 사진 중 먹을 것을 올렸는데
구독자가 줄어서 예전 사진 중에서 먹는 것이 아닌 것을 찾았다.
도쿄역이 보이는 곳에서 찍은 도쿄역 건물. 이때도 날이 참 더웠고 좋았었던 기억이 난다.
내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좌우명 - Life is a process of solving problem. 인생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