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담소담 Jan 03. 2022

샐러드와 파스타 세트

2021.12.28 (화)

어제 받은 상품권으로는 식당에서도 쓸 수 있었는데 어디로 갈까 고민하였다.

그러다 평소에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지만 한 번도 들어가 보지 않은 식당을 선택했다.

런치로 샐러드 세트, 오늘의 파스타 세트를 하나씩 주문했다.

항상 사람들이 많아서 궁금했는데 맛있고 잘 나와서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다음에 다른 메뉴도 먹어보러 또 와야지.



매거진의 이전글 상품권 5,000엔 당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