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담소담 Jan 10. 2022

눈 피카추 & 눈 호랑이

2022.01.07 (금)

날이 좋아서 어제 쌓인 눈이 꽤 많이 녹았다.

키치조지에 가서 이런저런 쇼핑을 했는데 하모니카 요코초 쪽에 눈으로 만든 피카추랑 호랑이가 있었다.

올해가 호랑이의 해라서 호랑이를 한 건가 싶다.

피카추 옆에는 미니 눈사람도 있네. 사진 보고 알았다. 하하

귀여워서 한컷.

매거진의 이전글 폭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