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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제리아

2022년 02월 04일 (금)

by 소담소담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 사이제리아 라는 곳에 처음 갔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꽤나 만족스러웠다. 200엔인가 내면 드링크 바도 이용할 수 있다.

먹기 전에 사진 찍어야 했는데 먹다 보니 생각나서 사진 찍었네.

다 먹고 디저트도 2개 주문했는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깜짝 놀랐다.

다음에는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에 도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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