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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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01월 (화)
저번에 여권사진 찍으러 갔다가 사진관 계산대 앞에 높여있는 피규어3종류중 2종류를 사 왔다.
오늘이 3.1절 이기도 하고 뭐든지 사이가 좋았으면 하는 바람에 피규어를 사이좋게 보이게끔 연출해봤다.
길게 살았다고는 말 못 하겠지만 인간관계는 역시 사이좋은 것이 제일인 것 같다.
참고로 고양이 피규어의 우산이 부러졌는데 잘 맞춰서 감쪽같이 해놨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