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2월 28일 (월)
일이 생겨서 점심밥을 먹지 못했더니 속이 너무 비어서 쓰리면서 비린 느낌이 났다.
간식? 이른 저녁? 늦은 점심? 오후 5시가 넘은 햄버거 하나는 아마 간식이겠지?
편의점에서 물을 사 가지고 가서 햄버거 하나만 주문하고 기다리니 플라스틱 컵에 얼음물도 갖다 주었다.
개인 취향이겠지만 나는 맥도널드 보다는 모스버거가 더 좋다.
내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좌우명 - Life is a process of solving problem. 인생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