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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담소담 Mar 06. 2022

미국 남부 BBQ 요리

2022년 03월 04일 (금)

신랑이 회사 연차를 내서 점심식사를 미국 남부 BBQ 요리를 먹으러 갔다.

가게 주인도 미국 남부에서 왔었나 그럴 건데 요리할 때 음악에 맞춰 소울 있게 몸을 흔들면서 리듬 타면서 굉장히 여유 있었던 듯.

점심 코스로  신랑은 바비큐 립을, 나는 프라이드치킨을 시켰는데, 양이 꽤 많았다.

다음에 가면 립을 주문하겠다고 결심할 정도로 정말 맛있었다.

옆 테이블에서는 수제 햄버거 세트를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신랑은 다음에 햄버거를 주문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조만간 또 가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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