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벽의 기도

어느새

올해 첫 달 달력을

넘겨야 하는 날


하루에도

수많은 변화들

한달 속

지구곳곳 아픈소리들


오~주여

신음하고 고통하는 만물의 때

속히 아침이슬처럼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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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작가 김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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