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나사로

인문학연구소공감

1902년 욕지도 손안로 A.Adamson 호주선교사가

론골에 처음 세운 현재의 동항교회.

첫 회심자요 장로인 장바울(본명 장보라).

그는 장애로 인해 발가락에 붓을 끼워

복음서의 그림을 그렸다.


쇠잔한 육신을 입고 남해 끝자락 욕지에서

살았으나 남긴 믿음의 흔적들은

욕지교회를 아름답게 수놓았다.


장바울의 구족화

누가복음 그림

좌측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우측은 부자와 나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