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를 바라보며
바쁘게 오가느라 찾아보지 못한다
맘에 거리 두기가 있어야 비로소 보게 되는 것이 있다
일개미처럼 앞만 보고 달리느라 놓친 것들
이젠 허리를 펴고 머리 바라보련다
저 등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