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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골 문화센터

인문학연구소공감

분주한 낮이 지나고

밤에 보이는 풍경이 있다

사람들의 북적거림이 지나고

빈 의자가 주는 울림이 있다

물만골 새로운 공간 속

공감의 공간

공간 속 공감이 이루어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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