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연구소공감
빛을 발하라
이는 내 빛이 이르렀고
한없이 주저앉고 싶은 어느 날
일어날 용기를 준 말씀
날 일으켜준 성구
"우리는 순간이 꼬리를 물고 들어왔다 텅빈 채 남겨진 길거리가 아니다. 각각의 순간이 떠나갈 때마다 무언가 영원한 것을 남기는 보물창고이다." _ 인문학연구소공감 대표 김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