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erome May 15. 2024

대형 화재사고가 준 시사점

기고를 한지 1년 3개월이다. 2주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처음에 의욕적으로 몇 번 거창하게 글을 쓰다가 지쳐 중단하는 것보다, 완성도가 다소 떨어지더라도 꾸준하게 쓰는 것이 더 의미있는 것 같다. 또한 기록하는 일을 통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또한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문화라 판단된다.

 https://seoulpi.io/article/00287277826700226560


작가의 이전글 스타벅스의 추락?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