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빨리 너와 함께 있고 싶었고,
주고 싶은 사랑은
노란 장미 같은, 변하지 않을 사랑인 줄 알았어.
초처럼 타들어가는 너의 행동에 내 마음은 꺼져갔고
파랗게 멍들어 버린 상처로,
남이 되어 버린 우리는
보고 싶어도 보고 싶지 않은
무지 개같은 사랑이었지
감성에 솔직함을 얹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