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신감은 작아져 가고 회사 일에 실수를 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커져만 간다.
왜냐하면 챙겨야 할 것들은 점점 많아지고 다양해지고 있는데 기억력은 점차 떨어지겠지 하는
막연한 걱정과 불안함이 마음속에서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었다는 말은 그만큼의 경험과 지식과 Know-how가 쌓여 있다는 것을 대변할 수도 있다는 말일 수도 있는데.......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이뤄지는 일상들도 해내기가 쉽지 않은 요즘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익히기가 쉽지 않다.
누군가 나에게 언젠가는 이렇게 물을 것만 같다.
당신은 그 나이 되도록 뭘 했소? 당신은 알고 있는 게 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