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빨래방 앞
뒹굴거리며 누워있는
무심한 아이
다가가던
다가가지 않던
항상 그 자리에
언젠가 다시 찾아갈게
기다리지 않겠지만
그곳에 있는 걸 알기에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