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맛 좀 볼래?

간짜장 밥



간짜장 밥


불고기용 소고기를 얇고 큼직하게 썰어서

센 불에 볶아준다.

고기를 덜어낸 팬에 양배추를 센 불에 볶는다.

타는 향이 조금 날듯 말 듯 할 때까지 볶다가

감자, 양파, 새송이 버섯도 크게 썰어

함께 볶아둔다.


달궈진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팬의 가장자리에 춘장을 두르며 볶다가( 그래야

불맛을 낼 수 있다)

굴소스, 설탕을 조금 넣고

달달 볶아준다.


볶아둔 고기와 채소를 모두 넣고

휘리릭 한번 볶아준다.

여기에 녹말물을 섞으면 그냥 짜장이 된다.


오늘은 그냥 간짜장으로..

아이고오~~ 볶고 또 볶고~~

열량이 어마어마할 것 같아서

안 먹으련다.

달걀 한 개씩 부쳐서 얹어 주니

셋이서 머리 맞대고 잘들 먹네.


아침에 하늘이 뚫린 듯 비가 쏟아지더니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새초롬

비가 멎었다.

장마가 끝나가는 걸까...


오늘도 굿모닝^^


https://youtu.be/PjFoQxjgb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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