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논나_장명숙[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70대에도 여전히 밀라노를 오고가는 멋쟁이 유튜버 할머니가 그녀의 삶을 되돌아 보며 글을 적었다
그리고 햇빛처럼 찬란하며 귀하고 소중한 ‘삶’이라는 것에 대해 찬찬히 이야기 한다.
그 안엔 지금껏 그녀의 삶을 지탱해온 그녀만의 삶의 조언들을 조근조근 독자들에게 전하며 인생의 지혜를한껏 나누어 주셨다
책속 사아사이엔 너무 좋은 말들 일색이라 ‘이거 사실 명언집 아니야??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ㅋㅋㅋ
그중 내게는 평온을 비는기도가 특히 인상깊게 남았다
천주교 신자여서 그런건지,기도문을 지나칠수 없었던건지…이유가 뭐가 되었던 눈에 자꾸 담기다보니 마음에도 오롯히 새겨졌다
그녀의 글은 햇빛같이 찬란한 인생을 당당히 살아나갈 용기를 주셨고
내가 나의 삶의 주인이 되어 내 삶을 멋지게 가꾸라는 메세지를 주었다
늙어감에도 여전히 아름답게 빛나는 그녀의 삶처럼 나도 그렇게 삶을 멋지게 살아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
당당한 그녀가 좋다-
삶을 소중하게 유연하게 살아가는 그녀가 좋다-
마지막에…
나의 콘소르테는 누굴까…?
내삶의 원동력인 내 가족이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