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소파가 소모품인 이유

소파 대신 트렘폴린 놓고 싶다. 진짜.

by YJ Anne

매일같이 뛰고 구르고

소파가 평온할 날이 없다.

유일하게 평온한 때는 아이들이 학교에 있거나 육퇴 후

1호가 태어났을 때 소파를 샀고, 6년이 지난 뒤 도무지 앉을 수가 없을 정도로 스프링이 망가져서 폐기했다.

다시 구매한 소파는 우리 집에 안착한 지 1년 하고도 반.

목표는 5년이다.

이제 3년 반 남았다.

그때까지는 버틸 수 있을까?

아이들이 크면 덜 뛸까 싶지만 어제부로 8살이 된 육중한 1호도 아직 뛴다.

5살을 앞둔 2호가 8살이 되려면 3년이 남았으니까.

가만 보자 시간이 간당간당하다.

그때까지 잘 버텼으면 좋을 텐데...


17.07.202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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