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 장승리

2021 시필사. 272일 차

by 마이마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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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 장승리


당신의 손을 잡는 순간

시간은 체온 같았다

오른손과 왼손의 온도가

달라지는 것이 느껴졌다

손을 놓았다

가장 잘한 일과

가장 후회되는 일은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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