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마이마르스 Mar 24. 2022

새벽에 생각하다 - 천양희

[너에게 들려주는 시. 49]

매거진의 이전글 울고 들어온 너에게 - 김용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