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마이마르스 Mar 24. 2022

울고 들어온 너에게 - 김용택

[너에게 들려주는 시. 48]

https://youtu.be/hTT-hokCSxI


울고 들어온 나에게
너는...       



https://knockonrecords.kr/428

#울고들어온너에게 #김용택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닙펜 #딥펜 #펜글씨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매거진의 이전글 비 오는 날 - 마종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