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56]
https://youtu.be/_MVdRuzBzvs
안녕, 그리운 그대여.
당신의 그 아름다움을 아는 이는 나 하나뿐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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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시필사. 164일 차] 안녕, 드라큘라 - 하재연 당신이 나를 당신의 안으로 들여보내 준다면 나는 아이의 얼굴이거나 노인의 얼굴로 영원히 당신의 곁에 남아 사랑을 다할 수 있다. 세계의 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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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작편곡가, 노크온 레코드 & 숨뮤직 대표, AI 음악 강사 박지은(MyMar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