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 - 윤동주

[너에게 들려주는 시. 3]

by 마이마르스

https://youtu.be/SIgSVQe2aS0


올해 가을은 그냥 보냈다.

작년 가을 하늘은 참으로 찬란했지.

이번 가을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이사 등등으로 훅 지나가버렸다.

아니, 빨리 가버리라고 내가 등 떠밀어 보냈다.


이제 겨울이야.

매섭게 추운 날, 목도리 두르고 장갑 끼고 발 동동 구르며 별구경하고 싶다.

코끝이 찡해지는 바람이 별을 더 반짝이게 해 줄 거야.

별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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