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당김, 끌림 - 엄하경

[너에게 들려주는 시. 80]

by 마이마르스

https://youtu.be/C0lCBAlc80A


생각해 보면 내가 손을 놓으려 할 때마다 줄을 다시 잡아당긴 건 너였어.

끊어지지 않을 만큼만 꼭 잡고 있을게.


80.jpg


https://knockonrecords.kr/522

#당김끌림 #엄하경 #내안의무늬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연필 #까렌다쉬 #CARANDACHE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해 질 녘 내 하늘에서 - 파블로 네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