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91]
https://youtu.be/kLJMNuo3tOE
갈 수 없는 곳과 가고 싶은 곳.
그 사이…
https://knockonrecords.kr/233
[2019 매일 시필사 - 34일 차. 2019.10.23 21:41] 섬 - 정현종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아무래도 펜과 잉크는 다음주나 다시 가능할듯 ㅠㅠ #섬 #정현종 #짧은시 #시필사 #손글씨 #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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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작편곡가, 노크온 레코드 & 숨뮤직 대표, AI 음악 강사 박지은(MyMar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