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123]
https://youtu.be/OMrHj5FE3nQ
아름다운 우리말.
입 안에서 춤추는 노래 같은 시.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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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작편곡가, 노크온 레코드 & 숨뮤직 대표, AI 음악 강사 박지은(MyMar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