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마이마르스 Jul 07. 2020

점(點) - 파블로 네루다

2020 시필사. 23일 차

점(點) - 파블로 네루다


슬픔보다 더 넓은 공간은 없고

피 흘리는 슬픔에 견줄만한 우주는 없다


#점 #파블로네루다 #시필사 #펜글씨 #손글씨 #닙펜 #딥펜 #매일프로젝트 #이른아침을먹던여름 #thatsummerwithyou

매거진의 이전글 시라는 덫 - 천양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