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 시필사. 63일 차
모두 다 꽃 - 하피즈
장미는 어떻게
심장을 열어
저의 모든 아름다움을
세상에 내주었을까?
그것은
자신의 존재를 비추는
빛의 격려 때문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 모두는
언제까지나
두려움에 떨고 있을 뿐
#모두다꽃 #하피즈 #시필사 #펜글씨 #손글씨 #닙펜 #딥펜 #매일프로젝트 #이른아침을먹던여름 #thatsummerwith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