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한계령 - 정호승

2020 시필사. 172일 차

by 마이마르스
5.jpg

한계령 - 정호승


한계령에 외로운 무덤 하나

동해를 바라보며

그만 울었으면


#한계령 #정호승 #닙펜 #딥펜 #펜글씨 #손글씨 #매일프로젝트 #이른아침을먹던여름 #thatsummerwithyou #카카오프로젝트100 #낯선대학 #시처럼시필사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눈 오는 지도(地圖) - 윤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