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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 뚝! '소갈비탕'으로 온 가족 몸보신해요

by 올리브노트

일교차가 큰 요즘 감기로 고생하는 아이와 부모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대표적인 몸보신 요리인 '갈비탕'을 만들어 볼게요. 소갈비를 푹 고아 만든 진한 국물에 밥 한 그릇을 뚝딱 말아 먹으면 이보다 좋은 보양식이 없겠죠. 갈비탕을 몇 끼니 동안 계속 먹어서 질릴 때는 된장을 풀고 우거지를 넣어보세요. 맛있는 우거지갈비탕을 즐길 수 있답니다.


◇재료(갈비 1kg 기준)


갈비 1kg, 무 1/3개, 대파 1~2대, 양파 1개, 국간장 3T, 다진 마늘 1T, 소금 1T, 당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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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핏물 빼기


갈비 핏물을 빼주세요. 찬물에 담가 반나절 정도 두는데요. 틈틈이 물을 갈아주면 좋아요. 물을 고이지 않고 약간 흐르게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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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면 불리기


당면은 찬물에 30분 이상 담가 충분히 불려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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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육수 내기


핏물을 뺀 갈비를 끓는 물에 데치면 뼈 속 잡내의 원인인 검은 막이 제거됩니다. 핏물이 응고돼 거품으로 떠오르는데요. 데친 물은 버리고 물을 새로 받아주세요. 물은 갈비 양의 3배 정도 넣는데요. 대파, 무, 양파를 큼직하게 넣고 생강, 통마늘, 통후추 등 육수 재료를 넣어주세요. 양파는 껍질째 넣으면 고기 냄새를 잡는데 좋아요.


Tip. 갈비탕을 끓일 때 양지머리를 넣으면 감칠맛이 생기는데요. 양지머리도 갈비와 마찬가지로 핏물을 뺀 뒤 살짝 데친 후 삶아주세요. 고기를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이 텁텁해질 수 있는데요. 물 3L 분량에 양지머리 400g 정도 넣으면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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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간하기


국간장 3T, 소금 1T를 넣어 간을 해주세요. 다진 마늘을 체에 밭쳐 풀면 마늘 향이 육수에 잘 스며들면서 누린내가 나지 않고 국물을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국물이 졸아든 정도가 다를 수 있으니 간을 보면서 소금 양을 늘리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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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은수저 silverspoonn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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